티스토리 뷰

사랑의 콜센타 임영웅 임태경 듀엣 

조관우 나윤권 김태우 테이 신용재 나이는?

 

사랑의 콜센타’

TOP6 VS 갓6

조관우(56세), 임태경(48세), 김태우(40세), 테이(38세), 나윤권(37세), 신용재(32세)

이날 임영웅은 “오늘 대결 못 하겠다”며

“학창 시절 우상 같은 분들이다. 어릴 때 닮고 싶어서 연구까지 했다”고 말합니다

이어, “실제로 뵈니 마음이 울렁거린다”며 어느 때보다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데요~

급기야 “오늘 노래 못 하겠다. 감상만 하고 집에 가겠다”고 ^^

TOP6와 갓6는 승리를 위해 어느 때보다 불꽃 튀는 신경전

장민호는 “약 올라서 대결 못 하겠다”

정동원은 “이 갈 듯이 갈아버리겠다”

갓6는 “나는 노래만 팠다. 아마 나에게 안 될 것이다”. “경연에서 져 본 적이 없다”고 맞받아치며

대결 분위기 뜨거워짐!!

‘사랑의 콜센타’ 사상 가장 핫한 대결!

임영웅과 임태경의 듀엣 무대

임영웅과 임태경은 ‘임家네 듀엣’을 결성~

환상의 무대를 선사합니다

임영웅과 듀엣을 하게 된 임태경은 “팬들이 임영웅 씨와 듀엣을 하면 좋겠다고 하더라”며

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고

이어진 두 사람의 무대에 TOP6, 갓6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

‘갓6 특집’에서 처음 선보이는 ‘유닛 대결’ 도입

각 팀 대표 멤버들을 선정해 유닛을 결성,

높은 점수를 받은 팀에게는 대결을 뒤흔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요~

TOP6는 지금까지 갈고 닦은 팀워크를 십분 발휘해 대결에 나섰고, 갓6도 보컬 실력과 연륜으로 똘똘 뭉쳐 팽팽한 대결 구도를 성사시켰다고 합니다

오늘도 귀호강 무대,

기대됩니다 ^^

(사진 : TV조선)

댓글